매사 둥글둥글, 물 흐르듯 묵묵히 내 일을 해내야 하는 back office 업무를 좀 더 가치있게 포장 할 수는 없을까?
그나마 planning이야 미래를 보고 하는 일이지만, 회계 업무는 언제나 결과물을 숫자로 제대로 정리하는 일이다.
업무의 성격이 그래서인지 accounting 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수동적이고 현실 안주적이라는 인식이 있다.
어떻게 하면.
business 와 함께 하고
능동적이고
앞을 보며
창의적이고 세련되게 일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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