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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up 에 대해 내 리더 관리하기.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스스로' 1. 정보제공 2. 도움요청 3. 피드백 요청과 제공 매니지업의 주제 커리어 방향성: 나는 어디로 가고 싶은가? 강점과 관심사 업무 결과 기대치 업무 스타일 기대치 업무 진행과정 업무에 관한 강점과 개인 생활 도움 요청 피드백 요청 피드백 제공 weekly meeting 이나 1:1을 할 때 적용해 볼 수도 있겠다. 그 주에 논의해야 하는 주제를 가지고 정보를 제공하고 - 도움을 요청하고 - 피드백하는 사이클을 활용할 수 있겠다. 일년에 한 두번 하는 개인성과 평가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2022. 9. 28.
Time Management 연차가 쌓일 수록 우선순위 나누기와 납기를 맞추는 것이 업무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후배 직원들이 그것을 어려워 하거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것을 관찰하게 되었다. 언제나 그렇듯 좋은 말은 한 순간이니 다시 기억하고 행동할 수 밖에... 도움이 되는 칼럼과 key takeaway 1.급하진 않지만 장기적으로 중요한 영역에 의도적으로 시간을 많이 쓰자. 2. 업무유형을 중심으로 나의 시간을 공개하기 : ie. 급하고 중요한 일(결재,보고,검토,회의)은 주로 몇 시에 vs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은 주로 몇 시에 https://blog.naver.com/hs_group/222884599186 2022. 9. 28.
CONTENTS 소비와 창작 사이(feat. Input vs Output) CONTENTS, 특히 SNS 컨텐츠를 너무 많이 소비하다보면 우울감, 자기연민, 스트레스, 정리되지 않은 답답함을 느낀다. 더 좋지 않은 것은,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땐, 생산적인 일을 하기 보단 다시 휴대폰을 들게 된다는 점이다. 나도 그런 사이클이 몇 번 있었는데, 우울감이나 무기력함이 나를 휴대폰 화면을 스크롤만 하도록 만드는 건지, 컨텐츠 소비의 결과가 우울감, 또는 무기력 함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런 부정적인 사이클을 끊는 나의 방법은,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INPUT만으로는 생각을 정리하기 어렵다. OUTPUT 을 하려고 마음 먹는 순간, 생각을 정리해 볼까? 하는 의지가 작동한다. 스마트하게 태어난 사람은 다르겠지만, INPUT 시점에서는 중구난방, 머리의 어느 부분을 정하지.. 2021. 10. 20.
백색소음 & 노동요 채널 또각또각, 드르륵, 사라락, 타닥타닥, 오피스 백색소음을 들어본 지 얼마인가. 가끔 사무실을 가더라도 텅 빈 공간에 서너명 뿐인 걸. volume 6으로 맞추고 들릴 듯 말듯, 백색소음 삼아 일을 한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1XsdqFNRDsiB0ZYem_u4RQ Little Love Jazz A Littile Love For Your Heart After A Long Day www.youtube.com https://www.youtube.com/watch?v=ah9SONLBLXM 2021.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