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자료가 휴대폰에서 썩고 있었다니..
아래 Question Hierarchy은 일잘러의 생각 확장 단계로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기억-이해-적용-분석-평가-창작/제작
1,2단계(remembering, understanding)에서 머무는 사람이 많고
나 자신도 그러고 싶은 유혹을 많이 느낀다.
하지만 그걸 넘어서야 한다.
무엇인가? 얼마인가? 의 질문을 넘어서
왜 그런가? 어떻게.?
너라면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너라면 어떻게 활용하겠는가?
비슷한 상황을 본적이 있는 가?
원인은 무엇인가?
다른 방법은 무엇이 있는가?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각 선택지의 강점은 무엇인가?
다른 대안은 없는가?
좀 더 개선할 방법은 무엇인가?
발전을 위해서는 상위 단계의 질문에 스스로 대답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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